교보증권, ‘교보 PLUS α CMA 현대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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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대표이사 박창배)은 29일 현대카드와 제휴해 ‘교보 PLUS α CMA 현대체크카드’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교보 PLUS α CMA 현대체크카드’는 급여이체, 자동납부, 은행CD 및 ATM을 통한 자유로운 입출금 등의 기존 CMA기능 뿐만 아니라 소액주식담보대출(1,000만원 한도) 및 Check Card 기능까지 업그레이드 된 상품이다.
또한 교보 PLUS α CMA는 수시입출금 RP로 운영되어 하루만 맡겨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CMA계좌로 한번에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특히 현대카드와 제휴한 Check Card는 M포인트 적립 및 체크카드 사용금액의 0.5%를 돌려주는 Cash-back 서비스는 물론 스타벅스, CGV, 기타 각종 놀이공원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교보증권 백방원 금융상품기획팀장은 "업그레이드 된 교보 PLUS αCMA에 현대카드의 다양한 혜택이 가미된 체크카드를 출시해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항상 더 좋은 아이디어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대표전화(1544-0900)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에 따르면 ‘교보 PLUS α CMA 현대체크카드’는 급여이체, 자동납부, 은행CD 및 ATM을 통한 자유로운 입출금 등의 기존 CMA기능 뿐만 아니라 소액주식담보대출(1,000만원 한도) 및 Check Card 기능까지 업그레이드 된 상품이다.
또한 교보 PLUS α CMA는 수시입출금 RP로 운영되어 하루만 맡겨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CMA계좌로 한번에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특히 현대카드와 제휴한 Check Card는 M포인트 적립 및 체크카드 사용금액의 0.5%를 돌려주는 Cash-back 서비스는 물론 스타벅스, CGV, 기타 각종 놀이공원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교보증권 백방원 금융상품기획팀장은 "업그레이드 된 교보 PLUS αCMA에 현대카드의 다양한 혜택이 가미된 체크카드를 출시해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항상 더 좋은 아이디어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대표전화(1544-0900)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