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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크웨어, 나흘만에 반등..3D 전자지도 차별화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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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크웨어가 거래일 기준으로 4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올해 1분기에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한데다 3D 전자지도 차별화가 계속되고 있다는 국내 증권사 호평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13분 현재 팅크웨어는 전날보다 2.26% 오른 2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최근 3거래일 동안 팅크웨어는 12% 가량의 주가하락률을 기록중이었다.

    교보증권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한 가운데 목표주가로 5만원을 책정했다.

    이 증권사 김형식 책임연구원은 "2008년 1분기에 팅크웨어는 매출액 498억원과 영업이익 54억원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각각 77.2%와 3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순이익은 40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6%와 25% 증가하는 양호한 성적표를 내놨다"고 전했다.

    특히 3D 전자지도 출시로 후발업체와의 기술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3D 전자지도 유료화 및 광고 수익은 앞으로 팅크웨어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현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대비 PER 9.8배에 거래되고 있어 최근 주가는 과도하게 하락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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