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370억원 규모의 개성공단 아파트형 신축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19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3400원(12.55%) 오른 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날 장마감 이후 건우피엠 측으로부터 개성공단 아파트형 신축공사를 375억여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