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30일 대완기획과 99억원 규모의 미국도시 퀸덤서울 건축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8.24%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