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30일 6억5000만 달러 규모의 '알제리 부그즐 신도시 부지조성 프로젝트'에 대우컨소시엄(시공지분 50%)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