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그룹은 30일 피터벡&파트너의 주식 장내매도에 따라 이주율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주율씨는 팬텀엔터 주식 223만4636주(6%)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가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