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은 30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풍력발전 부품제조업체인 에이치엔유베어링 주식 100만주를 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지분은 25%가 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