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케이는 30일 17억5000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 핵심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7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