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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상하이 지수, 상승폭 점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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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 지수가 4% 넘게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후 2시42분(한국시간 기준) 현재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3685.07로 4.58% 오르고 있다.

    공상은행과 교통은행 등 은행주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개선된데다, 전일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시노펙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악재가 이미 반영됐다는 인식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2만5867.20으로 0.18% 내리며 전장을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도 1만3869.56으로 0.18% 떨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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