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여행은 30일 자산운용의 건전성 확보와 자금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계열사인 세중디엠에스 주식 38만75주를 엠넷미디어에 37억1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