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인삼주스 먹고 힘내" 입력2008.04.30 17:49 수정2008.05.01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유석 한국릴리 대표가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인삼과 호두 우유 꿀을 갈아 넣은 인삼주스를 직접 만들어 직원들에게 따라주고 있다.한국릴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건 수하물로 부치면 안 된다"더니…비행기 화재로 '체감' [차은지의 에어톡] 지난달 28일 밤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가 원인으로 휴대용 보조 배터리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내 반입 물품에 대한 규정 강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 2 부모의 '수십억 땅' 첫 째만 상속받자 둘 째가 저지른 '뜻밖의 행동' 명절 아침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부모님이 깜짝 발표를 했다. 오랫동안 소유해 온 땅의 존재를 처음으로 밝힌 것이다. 최근 주변 개발로 가치가 급등하면서 현재는 수십억원의 자산으로 평가받는 땅이었다. 부모님은 이 ... 3 "제발 풀어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절박한 호소, 왜?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똑같은 장비를 공급해도 한국 기업이 대만보다 설치까지 더 오랜 기간이 소요됩니다."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 관계자)"한국의 연구개발(R&D) 근무환경은 너무 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 인텔에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