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 총장, 美 카네기멜론대서 명예 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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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서남표 총장(72)이 미국 카네기멜론대학(CMU)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는다.
KAIST는 미국 피츠버그에 위치한 카네기멜론대학이 서 총장을 과학기술분야 명예박사 학위 수여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 총장은 2007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미국 록히드 마틴사의 전 CEO 노만 어거스틴,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 등 5명과 함께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카네기멜론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서 총장은 KAIST의 교육 개혁을 선도한 교육 행정가로서의 업적과 플라스틱 부품 관련 공정 개발 등 50여개의 특허권을 보유한 학문적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학위 수여식은 오는 18일 카네기멜론대학 제111회 졸업식에서 열린다.
KAIST는 미국 피츠버그에 위치한 카네기멜론대학이 서 총장을 과학기술분야 명예박사 학위 수여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 총장은 2007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미국 록히드 마틴사의 전 CEO 노만 어거스틴,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 등 5명과 함께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카네기멜론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서 총장은 KAIST의 교육 개혁을 선도한 교육 행정가로서의 업적과 플라스틱 부품 관련 공정 개발 등 50여개의 특허권을 보유한 학문적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학위 수여식은 오는 18일 카네기멜론대학 제111회 졸업식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