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는 30일 "법원이 웹젠에게 5일 동안 회계장부 열람과 등사를 허용하라고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웹젠은 지난 3월 26일 네오웨이브를 상대로 회계장부열람및등사허용가처분을 법원에 제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