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상원의원이 부인 미셸 여사와 함께 지난 30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가필드공원에서 지지자들과 대화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오는 6일 인디애나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예비경선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오바마는 최근 정신적 스승인 제레미아 라이트 목사의 인종 발언 논란에 따른 지지율 하락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