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도 웃고 있을까? 입력2008.05.01 18:32 수정2008.05.02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 상원의원이 부인 미셸 여사와 함께 지난 30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가필드공원에서 지지자들과 대화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오는 6일 인디애나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예비경선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오바마는 최근 정신적 스승인 제레미아 라이트 목사의 인종 발언 논란에 따른 지지율 하락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인디애나폴리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여성 스포츠에 '트랜스젠더 출전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사람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다양한 나이대의 여성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 같은... 2 美 재고 증가·미중 무역전쟁 우려에…국제 유가 2% 급락[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5일(현지시간) 2% 가량 하락했다. 미국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요 둔화 우려를 키운 데다, 미·중 무역 갈등이 다시 불거지면서 글로벌 경제 성장 둔... 3 필리핀 보홀 '고래상어 관광' 중단, 왜?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인 보홀주 정부가 앨버커키, 다우이스, 릴라 등 지역에서 이뤄지는 고래상어 체험 투어를 중단키로 했다.최근 필리핀 세부데일리뉴스와 필스타글로벌, 래플러 등 현지 매체는 에리코 애러스타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