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엄승백과 결별로 주위 시선 힘들었다” 심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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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가 "엄승백과 결별로 주위 시선 힘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밥퍼스' 녹화에 참여한 자두는 "결별 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더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자두는 "헤어진 건 지난해 겨울이었다. 하지만 결별 기사가 난 건 최근 한 달 전이었기 때문에 내 경우엔 조금 늦게 결별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사가 나간 후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었다"며 "다들 나를 걱정해 주는 마음이라는 건 알았지만 오히려 그런 점들이 나를 더 힘들게 했다"며 그동안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2일 정규 5집 '해피 네트워크'의 발표와 온라인 쇼핑몰 '두야두'를 재오픈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밥퍼스' 녹화에 참여한 자두는 "결별 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더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자두는 "헤어진 건 지난해 겨울이었다. 하지만 결별 기사가 난 건 최근 한 달 전이었기 때문에 내 경우엔 조금 늦게 결별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사가 나간 후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었다"며 "다들 나를 걱정해 주는 마음이라는 건 알았지만 오히려 그런 점들이 나를 더 힘들게 했다"며 그동안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2일 정규 5집 '해피 네트워크'의 발표와 온라인 쇼핑몰 '두야두'를 재오픈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