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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품 경매시장 '好好' … 판매 25% 이상 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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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경색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붐'을 이뤘던 미술품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계속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작된 올해 최대 미술품 경매행사인 뉴욕 시즌에서 소더비와 크리스티 등 경매회사들은 작년보다 25% 늘어난 18억달러 상당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미술품 구매층의 다양화와 러시아 중국 중동 등 신흥시장의 급성장이 이 같은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소더비의 데이비드 노먼 인상주의 및 현대미술 담당 공동회장은 "지난 2월 런던 경매에서 현대미술과 인상주의 미술작품이 기록적인 판매를 보였고,중국과 러시아 미술품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도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소더비와 크리스티는 이번 시즌 경매에 부쳐지는 현대미술 작품의 절반가량에 대해 판매를 보장했다.

    구매자가 나서지 않을 경우 경매회사가 미리 정한 가격에 사주기로 한 것으로 그만큼 판매를 자신한다는 얘기다.

    한편 아트프라이스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미술품 가격은 평균 18% 올랐다.

    특히 최근에 가장 인기가 있는 전후ㆍ현대미술의 경우 지난 25년간의 수익률(메이모제스 미술품가격지수 기준)이 S&P500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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