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닉스는 장내 매도로 인한 지분 감소로 한국밸류자산운용을 주요주주에서 제외한다고 6일 공시했다.

한국밸류자산운용의 우주일렉트로닉스 보유지분율은 10.24%에서 7.30%로 줄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