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대우건설과 26억8500만원 규모의 서울 북부지방법원청사 신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4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