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이 강타한 미얀마 양곤의 주민들이 5일 소형 모터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저지대인 이라와디 삼각주를 거쳐 수도 양곤까지 초토화시킨 사이클론으로 사망자만 1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양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