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은 6일 SK텔레콤에 약 16억원 규모의 중계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