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디스플레이는 6일 비상장회사인 필름글래스 터치스크린업체 에이터치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1010622이다.

회사측은 경영효율성 제고 및 시장경쟁력 확보, 재무구조 안정성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