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양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양사는 합의점을 찾기 위해 협상해왔으나 의견차로 지난 3일 결렬을 선언했다"며 "논의를 시작한 것도 MS이고,테이블을 박차고 나간 것도 MS"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제리 양은 "MS가 새로운 제안을 들고 나온다면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여전히 협상 의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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