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비씨더스, 前 대표 등 사임 무효확인 청구소송 제기 입력2008.05.06 17:07 수정2008.05.06 17: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엔비씨더스는 “지난 4월21일 사임한 강석기 전 대표이사 등이 사임에 대한 무효확인청구권 소를 준비중이며, 본안 판결확정시까지 피신청인 회사에 원고들이 이사로서의 직무를 집행하는 것을 보전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