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5.07 09:11
수정2008.05.07 09:11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억원과 7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각각 철강금속 및 운수장비, 전기전자에 매기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개인 투자자들은 290억원 순매도로 사흘째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91억원 매도 우위.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