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7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20억6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41억1700만원으로 35% 증가했지만 당기손실은 26억2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