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성광벤드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00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대비로는 10.33% 감소했다.

매출액은 588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4억7900만원으로 65.39%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