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1Q 영업익 40.6억..전년비 11%↑ 입력2008.05.07 14:01 수정2008.05.07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동국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0억69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101.8%,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58억원으로 16.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억7400만원으로 16.6%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오픈AI와 동맹 소식에 9%대 '급등' 카카오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업에 나설 것이란 소식 이후 주가가 9%대 급등하고 있다.3일 오후 2시59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3550원(9.26%) 오른 4만1900원을 기록하고 있다.오픈AI 창... 2 고려아연 "SMC의 영풍 지분취득, 자체 판단 따른 독립적 결정" 고려아연은 호주의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영풍의 지분 10.3%를 취득한 데 대해 “SMC 자체 판단과 독립적 의사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2일 밝혔다.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MBK파... 3 NH투자증권, 김석찬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신규 선임 NH투자증권은 김석찬 농협생명 사업2부문장을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부사장)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광주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부사장은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