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카드사용액 전년비 20% 증가 입력2008.05.07 17:47 수정2008.05.08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월 신용카드 사용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4월 은행과 카드사들의 국내 신용판매액은 작년 4월보다 19.4% 늘어난 24조6990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월별 사상 최고치였던 3월의 25조8170억원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지만 월별 카드 사용액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세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발칵 뒤집힌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