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임원들은 오는 9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고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고객만족(CS) 체험활동을 펼친다.

김성태 사장이 7일 부산 서면점에서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