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7일 이 회사 임원인 하모 이사가 장내매도를 통해 24만주(4.03%)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 이사의 지분은 22만2주(3.73%)로 줄게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