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사흘만에 반등..시총 10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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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발표 이후 연이틀 급락세를 나타냈던 NHN이 반등에 나서면서 시가총액 10조원대에 재진입했다.
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3900원(1.90%) 오른 20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0조 539억원으로 하루만에 10조원대에 복귀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성장성 둔화와 정부의 인터넷 포털 규제 강화 우려감 등으로 지난 이틀동안 NHN을 각각 28만여주 가량을 처분했고 이에 따라 NHN은 지난 6일과 7일 각각 5.18%, 8.89% 급락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3900원(1.90%) 오른 20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0조 539억원으로 하루만에 10조원대에 복귀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성장성 둔화와 정부의 인터넷 포털 규제 강화 우려감 등으로 지난 이틀동안 NHN을 각각 28만여주 가량을 처분했고 이에 따라 NHN은 지난 6일과 7일 각각 5.18%, 8.89% 급락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