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자문업체 오지 매니지먼트 엘피는 8일 보유 중인 삼협글로벌 주식 중 400만주(7.61%)를 신주인수권행사 및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20.82%에서 13.21%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