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분자생물학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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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황을문, www.seoulin.co.kr)가 8일부터 3일동안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에 참가한다.
서린바이오는 학회에 참가, 생명과학 관련 국내외 최신 연구동향 교류는 물론 생명과학을 연구하고 있는 전세계 과학자들 및 바이오 기업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새로운 가치창출 방안 모색 및 이를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학회의 전시행사에는 서린바이오를 포함해 70여개의 국내외 바이오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독립부스로 참여하는 서린바이오는 최신 첨단 기기, 시약 및 DNA 칩 등을 전시할 예정이며, 특히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자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린바이오 황을문 대표는 "지난달 열린 대한독성유전단백체학회 학술대회에 연사로서 참여한 데 이어 이번 분자생물학회의 학술 및 전시행사에도 참여함으로써 분자생물학, 유전체 및 단백체 등의 첨단 이론 및 기술의 응용과 학술적, 산업적 교류를 통한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런 활동은 서린바이오가 미래성장 기반으로 추구하는 C&D전략을 위한 인적, 기술적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서린바이오는 학회에 참가, 생명과학 관련 국내외 최신 연구동향 교류는 물론 생명과학을 연구하고 있는 전세계 과학자들 및 바이오 기업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새로운 가치창출 방안 모색 및 이를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학회의 전시행사에는 서린바이오를 포함해 70여개의 국내외 바이오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독립부스로 참여하는 서린바이오는 최신 첨단 기기, 시약 및 DNA 칩 등을 전시할 예정이며, 특히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자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린바이오 황을문 대표는 "지난달 열린 대한독성유전단백체학회 학술대회에 연사로서 참여한 데 이어 이번 분자생물학회의 학술 및 전시행사에도 참여함으로써 분자생물학, 유전체 및 단백체 등의 첨단 이론 및 기술의 응용과 학술적, 산업적 교류를 통한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런 활동은 서린바이오가 미래성장 기반으로 추구하는 C&D전략을 위한 인적, 기술적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