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조선은 8일 유럽 소재 선주로부터 766억원 규모의 벌크 케리어(BULK CARRIER)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