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조혜진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서비스가 오픈됐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터질듯한 가슴과 몸매로 레이싱 모델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조혜진은 매력을 100% 발산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소 자신의 몸매 중 가슴을 자신있어 하던 ‘가슴짱’ 조혜진의 촬영 컨셉트는 태국의 이국적인 자연에서 그녀가 가진 섹시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

이번 촬영은 태국 푸켓의 최고급 리조트와 피피섬에서 3박4일 동안 다양한 의상을 입고 촬영했으며, 숨은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기 위해 과감한 끈 비키니와 란제리 룩을 입은 모습을 담고 있다.

조혜진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네이트에서 서비스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