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8일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9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30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7억3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5% 늘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