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8일 미국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Westinghouse Electric Company LLC)社와 2522억1600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용 핵심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3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