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사 거래수수료 인하할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사들간의 수수료 인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증권업협회도 업계의 자율적인 수수료 인하를 요청했다.

    8일 증협은 서울 여의도 증권업협회빌딩에서 증권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유관기관들의 수수료 인하 조치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회원사들이 자율적으로 수수료를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증협은 지난 7일 이사회를 개최해 오는 13일 매매분부터 증권회사로부터 받는 정률 회비를 20% 인하하기로 최종 결정한 바 있다.

    증권선물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들도 지난 2일 시장효율화위원회를 통해 증권 및 선물회사로부터 받고 있는 모든 거래상품에 대한 수수료를 자율적으로 20% 일괄 인하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사장단 간담회에 참석한 증권사 사장단은 각 사의 상황을 감안해 최대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개미들 돈 싸들고 몰렸다…레버리지·곱버스 ETF '인기'

      고위험·고수익 투자상품인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인기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국내 증시가 한동안 갇혀 있던 ‘박스권’을 벗어나자 수익을 좀 더 빠르게 키우려는 투자자들이 몰...

    2. 2

      머스크 한 마디에…한화솔루션 주가 '들썩' [종목+]

      한화솔루션 주가가 이달 들어 불과 5거래일 만에 50% 넘게 폭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태양광 활용 구상 소식이 도화선이 됐다. 올해 주력 사업인 태양광 부문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

    3. 3

      '블루칩' 랠리…클라우드만 내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기술주에 있어 힘겨웠던 한 주가 상승세로 마무리됐습니다. 아마존이 2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주가 하락은 아마존과 알파벳, 메타 등 몇몇 하이퍼스케일러에 그쳤습니다. 막대한 AI 투자의 혜택을 입을 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