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학내 최고의 영예를 갖는 특훈교수에 유룡 화학과 교수(53)와황규영 전산학과 교수(57)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5명이 임명된 특훈교수는 월 250만원의 특별 인센티브를 받으며 정년 이후에도 비전임직으로 계속 임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