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인공관절 수술자들과 함께 경복궁을 둘러보고 국악공연을 관람했다.

이 회사는 질병이나 노환으로 관절이 손상돼 마음대로 걷지 못하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2005년부터 인공관절 무료시술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