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배현철 수원지점장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업협회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설계'를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현재 한국경제TV에 고정 출연하고 있고,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배 지점장은 이번 강연회에서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개인의 자산관리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강연을 하고, 참석자들에게 개인 상담으로 맞춤형 서비스 및 주식 종목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100명에 한하며, 강연회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www.kcie.or.kr)나 전화(02-2003-9234~5, 031-222-6944)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