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산업 계열 3사 나란히 상한 입력2008.05.09 14:02 수정2008.05.09 14: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진양산업 계열 3사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9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진양산업은 전날보다 365원(14.87%) 오른 2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양화학과 진양폴리도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이들 기업은 액면분할과 권리락 등에 의한 착시 효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