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자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에 따라 제정됐으며,올해부터 자연과학부문이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으로 분리 확대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당재단 이사장인 김상홍 삼양그룹 명예회장과 김태길 대학민국 학술원 회장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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