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은 9일 장외매수를 통해 케이피에프 주식 157만5100주(지분율 14.08%)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산은캐피탈 측은 "이번 지분취득 목적은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