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 올 성장률 7%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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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들의 올해 평균 경제성장률은 7%대에 그칠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했다.
러시아 경제전문 통신 '프라임 타스'는 10일 IMF가 이자율 등을 기초로 산출한 결과 올해 CIS 회원국들의 평균 경제성장률은 전년의 8.4%보다 다소 낮아진 7%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국가별로는 아제르바이잔이 18.6%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아르메니아(10%) 그루지야(9%) 우즈베키스탄(8%) 벨로루시(7.1%) 키르기스스탄 및 몰도바(7%) 러시아(6.8%) 우크라이나(5.6%) 카자흐스탄(5%) 타지키스탄(4.1%) 등의 순이었다.
러시아 경제전문 통신 '프라임 타스'는 10일 IMF가 이자율 등을 기초로 산출한 결과 올해 CIS 회원국들의 평균 경제성장률은 전년의 8.4%보다 다소 낮아진 7%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국가별로는 아제르바이잔이 18.6%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아르메니아(10%) 그루지야(9%) 우즈베키스탄(8%) 벨로루시(7.1%) 키르기스스탄 및 몰도바(7%) 러시아(6.8%) 우크라이나(5.6%) 카자흐스탄(5%) 타지키스탄(4.1%)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