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5.11 18:35
수정2008.05.12 10:57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제5회 해킹방어대회' 결승전을 13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진출팀은 예선 1위였던 mayking팀을 포함한 12개팀 44명이다.
우승팀엔 방통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금상 2팀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은상 2팀에는 한국정보보호진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