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축제 "오늘만 같았으면" 입력2008.05.11 17:53 수정2008.05.12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인들이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이주민과 함께하는 2008년 다문화축제'에 참여, 인도네시아의 나무타기 전통놀이를 선보이고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중구, 초등학교 입학 앞둔 예비 학부모 위한 특별 강연 개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해 맞춤형 입학 준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월 8일 오후 1시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는 ‘입... 2 [포토] '설 연휴 끝' 눈 내리는 출근길 설 연휴가 끝난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구로구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로 ‘2025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