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LCD 장비제조 및 부품가공 전문기업 에스티아이는 13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 6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 9억76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151억5700만원으로 24.64%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6억1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