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아나운서, 12일 부친상…지병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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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41) MBC 아나운서가 부친상을 당했다.
신동진 아나운서의 부친인 신민영씨는 향년 74세로 지난 12일 지병인 뇌졸증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12,1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고 장지는 충남 성환이다.
유족으로는 차남인 신동진 아나운서를 포함해 2남2녀가 있다.
지난 1996년 MBC 아나운서국에 입사한 신동진 아나운서는 그동안 뉴스프로그램은 물론이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2년 5월에는 배우 노현희와 많은 축하속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신동진 아나운서의 부친인 신민영씨는 향년 74세로 지난 12일 지병인 뇌졸증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12,1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고 장지는 충남 성환이다.
유족으로는 차남인 신동진 아나운서를 포함해 2남2녀가 있다.
지난 1996년 MBC 아나운서국에 입사한 신동진 아나운서는 그동안 뉴스프로그램은 물론이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2년 5월에는 배우 노현희와 많은 축하속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