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한살 연하 사회복지사 박모씨와 8월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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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콘서트'에서 MBC '개그야'로 이적한 개그맨 오지헌(30)이 오는 8월 31일 결혼한다.
사회복지사 박모(29)씨와 지난 2007년 11월 소개팅으로 처음만나 사랑을 키워온 오지헌. 그는 이성교제를 한번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박모씨와 처음으로 교제를 시작해 첫 사랑을 유지시켜 온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지헌은 정확한 결혼장소와 시간을 12일 녹화될 '개그야' 녹화 도중 발표할 계획이다.
오지헌은 2004년 KBS 공채로 뽑힌 이후 5년만에 박준형, 정종철과 함께 지난 2월 MBC '개그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사회복지사 박모(29)씨와 지난 2007년 11월 소개팅으로 처음만나 사랑을 키워온 오지헌. 그는 이성교제를 한번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박모씨와 처음으로 교제를 시작해 첫 사랑을 유지시켜 온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지헌은 정확한 결혼장소와 시간을 12일 녹화될 '개그야' 녹화 도중 발표할 계획이다.
오지헌은 2004년 KBS 공채로 뽑힌 이후 5년만에 박준형, 정종철과 함께 지난 2월 MBC '개그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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